3개월아기 놀이템 육아템 추천(졸리베이비 헝겁책, 오볼, 고리친구들)

이제 어느덧 저희집 공주님은 4개월차에 진입하셨는데요!ㅎㅎ

아기가 3개월쯤 됐을때부터 노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뭘로 놀아줘야하나 고민이 시작된 것 같아요😁

 

요즘 열심히 놀아주고 있는 육아템 놀이템들 리뷰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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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볼(oball)

 

3개월에 진입하니까 손가락을 꼬물꼬물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타이니모빌보다는 아기체육관을 보여주는데

아직은 손가락이 정교하지 못하고 팔이 짧아서 제대로 못 즐기더라구요🙄

 

 

두 종류를 샀는데

아기가 더 반응하는 것은 딸랑이가 들어간 오른쪽 개구리볼이지만

아직은 무게를 들 힘이 없어서 저건 혼자 갖고 놀게 둘 수가 없더라구요..😂

왼쪽 오리지널 오볼은 정말 가볍고, 탄성이 좋아서

아기가 가지고 놀기 너무 좋아요!

 

 

단독으로도 가지고 놀게 두고,

고리친구들에 연결해서 놀아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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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라이트스타트 고리친구들

 

요고요고 또 추천템이에요!

특히 아기체육관이랑 찰떡조합이어서 최고입니다.ㅎㅎ

그리고..심지어 에듀테이블에도 연결해서 잘 쓰고 있다는 사실

 

300x250

여기저기 연결해서 쓰기에도 좋고,

가볍고 그냥 손을 휘저으면 얻어걸릴 때가 많아서

아기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치발기처럼 입에 앙앙 물기도 좋아서 거의 요즘은 제2의 치발기수준?ㅎㅎ

 

 

3. 졸리베이비 꼬리책 헝겁책

아직 진짜 종이책은 컨트롤이 힘들고 크게 재미를 못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주로 사운드북을 들려주고 있는데

촉감책도 은근 매력이 있더라구요!

 

 

함정은...

촉감책이 아니라..식감책이 되는 느낌?ㅎㅎ

 

 

 

 

덕분에 열심히 세탁 중입니다.ㅎㅎ

색감도 눈에 확들어오고, 꼬리들이 손에 확 잡혀서

아기들의 관심을 끌기에 제격!

 

 

 

그래서 요즘은...ㅎ

맘마먹고 타이니모빌보면서 역방쿠타임

그리고 아기체육관에서 고리친구들이랑 오볼 가지고 놀고,

졸리베이비 헝겁책을 맛보다가 질리면에듀테이블 가서 고리친구들 잡아당기면서 놀아요

 

 

또 다음 놀잇감이 무엇이 될지같이 신나게 놀아주고 리뷰해볼께요!총총-

 

아참! 우리 카카오뷰에서도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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